최선중 대표님은, 로드픽쳐스 영화사의 대표이사로, 우노필름, 싸이더스 FNH 등 90년대부터 주름잡는 영화인 이였습니다. 기획실장과, 프로듀서, 그리고 제작자에 이르기까지 8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하여, 태양은 없다, 유령, 플란다스의개, 시월애 등 다수의 작품과 함께 싸이더스에 계실때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등 정말 유명한 작품을 전두지휘 하였고, 현재 로드 픽쳐스의 대표이사로 배우 유승룡, 진선규가 출연하는 아마존활명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PGK 피디님은, 가장 최근에, 한국영화아카데미 2021년 8작품, 2022년 6작품의 총제작으로 짧은 시간동안 동시에 14작품을 직접 운영을 하셨던 경력이 있습니다. 피디님이 직접 관여한 작품중에는 많은 작품들이 부산국제 영화제, 전주 국제영화제 등 초청 및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총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며, 2023년에 '오늘부터1일' 이라는 장편 영화 연출을 하셨고, 90년대 부터 많은 작품을 조감독으로 운영을 하셨습니다.

박민우 KSC 촬영 감독님은, 뉴욕 출신 촬영감독으로 최근에 2023년 KBS 월화 특집 드라마 오아시스를 메인촬영감독으로 작업한 경력이 있고, 장편 영화 경력 10편, 단편 23편 뮤직비디오 및 광고 200여편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국내, 해외 영화제 약 55편의 초청및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준 기사님은, 헤르쯔 사운드의 대표이사이자, 동시기사, 그리고 후반 사운드 수퍼바이저로, 100개 이상의 상업작품을 성공적으로 맞춘 분입니다. 김준 기사님은, 영화 뿐만아니라, 드라마, 예능, 광고 그리고 실제 실용음악 까지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링, 프로듀서까지 사운드 전반적인 경력이 20년이 되어가는 상업 현직 기사님이다.